
올림픽 대표팀의 훈련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가나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는 6월12일과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올림픽 대표팀의 공식 경기는 지난해 11월 이집트에서 열린 이집트, 브라질과 평가전 이후 7개월 만이다. 김학범 감독은 24일 소집 명단을 발표하고, 31일 서귀포로 선수들을 소집할 계획이다.
가나는 도쿄 올림픽 아프리카 예선 4위를 기록, 3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코트디부아르와 4강,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4위전에서 모두 승부차기로 패할 정도로 올림픽에 나선 아프리카 팀과 전력 격차가 적다. 또 한국과 두 차례 평가전에 앞서 일본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만큼 정상 전력으로 맞붙을 전망이다.
올림픽 대표팀 상대 전적은 2승1무로 앞선다. 3경기 모두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대표팀이 치른 경기다. 올림픽 본선에서는 윤정환의 골로 1대0으로 이긴 경력도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4월 올림픽 예선을 위해 방한했던 중국 여자대표팀과 마찬가지로 가나 올림픽 대표팀 역시 입국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이동 통제 등 방역에 필요한 조치를 철저하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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